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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자금난을 겪는 협력업체 운영자금 지원 대출이고 특히 대출한도 외 추가 대출한도 부여 방식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동차 부품산업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보증·대출·만기연장 등을 통해 2조원 이상을 금융지원하는 안건도 논의됐다. 정부·지방자치단체·완성차 기업이 협력해 27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미래차 등에 대해서도 300억원 프로젝트 공동보증 제도를 운영한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은 3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 프로그램을, 수출입은행에서는 해외 현지법인의 해외자산담보대출을,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는 1차 협력업체에 대한 완성차 업체 매출채권 담보부 대출 3000억원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은을 통해 신용도와 무관한 1조원 지원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홍 부총리는 또 "정책금융기관과 5대 시중은행의 참여를 통해 중견 협력업체까지도 기존 대출·보증 만기를 최대 1년 일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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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