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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22일 공개되는 애플의 새 OS(운영체제)가 아이폰6S부터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iOS 14 지원 대상 기기는 ▲아이폰 6S ▲아이폰 7 ▲아이폰 8 ▲ 아이폰 X ▲아이폰 XS시리즈 ▲아이폰 11시리즈 등으로 2015년 이후 출시된 아이폰을 대상으로 한다.
iOS 14는 웹브라우저 사파리에서 자동번역 기능이 제공될 전망이다. 사파리 자동번역 기능은 애플의 AI(인공지능) 기술인 뉴럴엔진을 이용해 인터넷 연결이 없어도 번역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로 홈화면과 위젯의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기대를 모았던 통화 중 녹음 기능은 제공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아이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달리 통화 내역을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다. 이는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법 때문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상대방의 동의 없는 통화 중 녹음을 불법으로 간주한다.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최근 공개된 통화 중 녹음기능은 개발자 버전일 뿐 일반인은 사용할 수 없다”며 “정식 iOS 14에는 이 기능이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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