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박신혜가 최태준과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런 이야기가 어렵다. 공개 연애라는 것이 하고 싶어서 된 것은 아니나 이왕 됐으니. 잘 만나고 있다"며 웃었다.

아역 배우 출신이지만 오랫동안 별다른 스캔들도 없었던 박신혜. 박신혜와 최태준은 지난 2018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중앙대학교 동문 출신인 두 사람은 2017년 연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조용히 잘 만나고 있다.

최태준은 2001년 SBS 드라마 '피아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못난이 주의보', '미씽나인', '옥중화', '부탁해요, 엄마'와 영화 '거미맨', '커터'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03년 이승환 뮤직비디오 '꽃'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 '닥터스', '피노키오', '상속자들', '이웃집 꽃미남', '넌 내게 반했어', '미남이시네요', '궁S'와 영화 '침묵', '형', 상의원', '7번방의 선물',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