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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문조사는 민관협치협의회에서 의제로 선정된 주제로 양평군 환경문제에 대한 군민의 인식을 파악해 향후 민과 관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군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환경관련 정보 획득 경로로 ‘TV, 라디오, 신문, 잡지’(46.4%)를 통해 가장 많은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환경교육 경험에 대해서는 45.1%가 ‘있다’라고 응답했다.
또한 주민교육 방법으로는 ‘유치원, 초중고 학생에 대한 분리배출 조기교육’과 ‘마을 회관을 방문해 분리배출방법 및 배출시간 홍보’(각각 31.2%)가 가장 효과적이라고 응답했다.
이외 재활용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 정도 및 불편 한 점,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소각을 줄이기 위한 노력, 음식물 쓰레기 관련 인지도 등 다양한 소주제 별 군민 인식 조사가 실시됐다.
군민이 제안한 환경문제 해결 방법으로 ‘철저한 분리배출 필요’(14.8%), ‘시민의식 고취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12.2%),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9.5%) 등이 제안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민관협치협의회에서는 오는 25일 분과별 토론회를 거쳐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정책 의제를 선정 할 계획이다.
이대규 소통협력담당관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양평군민의 환경 인식 현황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관협치협의회 분과별 토론회를 통해 군민이 공감하는 환경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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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