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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한 매체는 최근 옥택연과 해당 여성이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목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고. 옥택연은 지난해부터 여자친구와 데이트 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계속해서 흘러나온 바 있다.
상대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부분은)사생활이고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의 열애설은 다른 스타들의 열애설과 크게 다를 바 없었지만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이유는 따로 있었다.
데뷔 12년만엔 첫 공개열애
12년이라는 긴 연예계 생활에서 공개 열애는 한 번도 없었던 옥택연이기에 그의 열애 소식은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옥택연은 건실하고 바른 청년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아 그의 열애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캡틴 코리아'로 당당히 '현역'
노래, 춤은 기본이고 연기, 예능감까지 갖춘 옥택연은 최근 전역하면서도 화제를 모았다. 2PM 데뷔 당시 미국 영주권자였던 옥택연은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 복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왔다. 신체검사에서 허리 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수술과 치료 끝에 2017년 9월4일 자원입대해 백마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군 입대 후 군복이 잘 어울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던 옥택연. 멋진 군복 사진은 물론 반듯한 군생활을 통해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까지 얻기도 했던 그는 별명에 대해 "들어봤다. 감사하다. 굉장히 부담되는 별명이다"며 웃었다. 이어 "운동을 많이 하던 때 사진이 찍혀서 그런 별명이 생긴 것 같다. 그런 별명에 걸맞게 앞으로 더욱 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옥택연은 성실한 군 복무를 인정받아 모범병사 표창까지 받았다. 이에 옥택연은 "함께 일했던 많은 부대원들이 도와줘서 그런 것 같다. 저는 그냥 있었는데 모범이 됐다"며 모든 공을 함께 했던 전우들에게 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떠오르는 미담 제조기2017년 백마 신병교육대대 온라인 커뮤니티의 감사나눔 운동 게시판에는 "옥택연 조교님 감사합니다"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훈련병의 누나라고 소개한 게시자는 최근 옥택연의 도움으로 폭설 속에 무사히 집에 귀가한 사연을 자세히 올리며 고마움이 가득 담긴 인사를 전했다.
게시자는 "폭설로 택시가 부대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1시간을 함께 걸어 무사히 복귀했지만, 문제는 폭설과 너무 늦은 밤 시간에 자신이 집에 돌아갈 차편이 막히고 말았다"며 옥택연 조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한 사연을 적었다. 이에 옥택연 조교는 "잠시만 기다려달라, 동기 가족 차를 잡아주겠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게시자는 "진짜 5분만에 차가 왔고 옥택연 조교 덕분에 늦은 밤 폭설 속에서 무사귀가를 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백지영 매니저 최동렬 이사는 한 방송에서 “얼마 전 아버지가 돌아 가셨는데 가수 겸 배우인 옥택연이 매니저 없이 혼자 왕복 7시간을 운전하여 경남 거창까지 조문을 왔다”며 미담을 전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최 이사는 “옥택연과는 백지영의 ‘내귀에 캔디’ 활동 때 인연으로 서로 인사 정도 하는 사이였는데 조문을 와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게시자는 "폭설로 택시가 부대까지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에 1시간을 함께 걸어 무사히 복귀했지만, 문제는 폭설과 너무 늦은 밤 시간에 자신이 집에 돌아갈 차편이 막히고 말았다"며 옥택연 조교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한 사연을 적었다. 이에 옥택연 조교는 "잠시만 기다려달라, 동기 가족 차를 잡아주겠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게시자는 "진짜 5분만에 차가 왔고 옥택연 조교 덕분에 늦은 밤 폭설 속에서 무사귀가를 할 수 있었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이처럼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옥택연을 향해 전 세계 팬들 또한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다방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며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옥택연이 앞으로 어떤 행보로 대중들에게 어떤 새로운 매력을 자랑할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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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