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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오현철 부장검사)는 1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옵티머스자산운용 등 14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H법무법인과 옵티머스 펀드의 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회사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H법무법인 대표 윤모씨는 옵티머스자산운용의 이사로 등재돼 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은 공공기관 매출채줜에 투자하기로 해놓고선 서류를 위조해 비상장 부동산 업체들이 발행한 사모사채에 투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운용과 신탁은행을 통해 펀드의 실제 자산 편입 내역을 확인한 결과, 이전에 운용사가 제공한 펀드 명세서상 자산과 다른 자산이 편입돼 있음을 확인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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