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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용인시는 인체통신기반기술을 보유한 ICT 솔루션 업체 ㈜DNX와 협력해 7월부터 치매나 신경 관련 질환으로 복약지도가 필요한 200여명의 어르신에게 원격 돌봄 시스템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용인시는 생활관리사 1명 당 16명의 어르신을 방문‧전화로 관리해 왔으나 코로나19 발발로 방문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새 시스템을 활용하면 많은 수의 어르신을 실시간으로 돌볼 수 있고 거리두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일정 시간 이동이 감지되지 않거나 복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보내 생활관리사가 직접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어르신의 상태를 점검하게 된다.
앞서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DNX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해 과학기술부 혁신성장동력 실증 ‧ 기획 공모사업에 이 시스템으로 응모,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용인시는 26일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권은경 ㈜DNX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DNX와 협약'을 맺었다.
용인시는 26일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기 위해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권은경 ㈜DNX 대표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DNX와 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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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