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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 여성 솔로가수로 자리매김한 선미가 고혹적인 시티팝으로 컴백한다.
선미는 29일 새 싱글 '보라빛 밤(pporappippam)'으로 대중을 찾아간다. 선미의 이번 컴백은 지난 2019년 8월 발매한 '날라리(LALALAY)'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보라빛 밤'은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는 사랑을 노래하는 곡으로 선미 자신이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을 몽환적으로 풀어냈다. 뜨거우면서도 아련하고 지나고 나면 허탈할 수도 있는 사랑의 모든 면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시티팝 장르다.
이 곡은 선미가 직접 작사를 맡았으며 앞서 '사이렌'·'날라리' 등 전작에서 환상호흡을 자랑한 프란츠와 함께 공동 작곡했다.
음원 발매에 앞서 선미는 이날 오후 2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이어 저녁 7시부터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팬 쇼케이스를 생중계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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