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대전에서 전국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1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천동초 5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각각 120번째, 121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120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확진된 115번째 확진자와 같은 반 학생으로 22~24일 등교 당시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121번째 확진자도 115번째 확진자와 같은 천동초 5학년 학생으로 반은 다르지만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달 29일 오후 6시쯤 충남중 3학년인 114번째 확진자와 천동초 5학년인 115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동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113번째 확진자(여·40대)의 자녀들이다.

113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확진된 105번째 확진자와 같은 판암장로교회 교인으로 같은 달 21일 105번째 확진자 등 80여명과 함께 예배에 참석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