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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59분 기준 대우조선해양은 전 거래일보다 5.36%(1450원) 내린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해양플랜트 수주 일감이 조만간 없어질 예정이고 삼성중공업도 오는 2022년 인도 예정인 해양플랜트 2기를 제외하고 추가 수주를 받지 못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조선소가 있는 경남 거제시에서 최대 8000명의 협력사 직원이 실직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가가 배럴당 40달러대에 머물고 있어 해양플랜트 발주가 어려울 전망이다. 통상 국제유가가 배럴당 50~60달러 이상 기록해야 해양플랜트 채산성이 확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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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