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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아이폰 11’로 점유율 30%를 차지했다.
5위는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 5G’로 3%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20은 1분기 말에 출시된 탓에 순위에 들지 못했다.
이 기간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57%에 달했다. 1분기 전세계에서 판매된 프리미엄 스마트폰 2대 중 1대는 아이폰이었던 셈이다. 삼성전자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지난해 말 출시한 노트10의 효과로 전체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19%를 차지했고 미중무역분쟁의 직접적인 타격을 받은 화웨이는 12%에 머물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5G 스마트폰 출시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코로나19의 영향에서 가장 빠른 회복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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