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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담화문에는 주민편의시설 확충, 민첩한 코로나19 대응으로 감염병 치료와 예방, 공공 일자리 확대 등 주력했던 전반기 시정 2년의 소회가 담겼다.
앞으로 2년 동안 ▲환경과 건강이 살아있는 도시 ▲자족도시 하남 기반구축 ▲교육도시 하남 등 세 가지 핵심 분야에 집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준비해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제도와 인프라를 더욱 정교하게 가다듬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김 시장은 “지난 2년간 저는 하남시에 부족한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고 새로운 공공 인프라를 갖추는 일에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 2년 저는 호랑이 눈으로 시정을 판단하고, 소걸음처럼 우직하고 꾸준히 하남시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 시장은 교통 확충을 통한 기업유치로 자족기능을 높이고 시민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으로 40만 자족도시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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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