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영화 '용루각'에 출연한다. /사진=뉴스1

걸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영화 '용루각'에 출연한다.

제작사 그노스는 지난 1일 배우 지일주·배홍석·정화·장의수·조현·강율 등을 영화 1차 캐스팅 라인업에 올렸다. 

'용루각'은 겉으로는 평범한 중국집이지만 실제로는 법이 심판하지 못한 사건들에 대해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는 자경단의 이야기를 다룬 액션 누아르 영화다. 이달 개봉하는 오지호·신소율 주연의 '태백권'을 연출한 최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현은 극중 용루각 멤버들 모두를 뒤흔들며 사건의 중심에 선 연예인 지망생 '예주'로 분한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근무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예주는 착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가진 인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오는 7월 크랭크인에 들어갈 '용루각'은 '신과 함께'·'외계인(가제)' 등과 함께 1·2편을 동시에 촬영하겠다고 선언했다. '속닥속닥'·'공수도'·'식스볼'·'태백권'·'전설의 라이타'등 독특한 아이디어의 작품들을 제작하며 주목받는 그노스, 꿀잼컴퍼니가 프로덕션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