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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서에는 의왕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발굴 및 연계, 아동지원사업에 대한 홍보 등의 역할을 하며 ‘위드인’은 취약계층 아동의 지원, 아동지원사업 확대 및 활성화,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사업지원 등의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의왕시의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위드인’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아동 지원활동을 위해 지난 2018년 재단을 설립한 뒤 취약계층 아동의 학비지원, 생활비지원, 수술 및 병원치료비 지원, 문화예술 활동 체험 지원 등 아동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왕시에 200만원 상당의 면 마스크 1200매를 기부하는 등 사랑의 나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김 시장은 “오늘‘위드인’과 함께한 뜻깊은 아동지원사업 협약이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지원체계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시에서도 아동복지를 위한 노력과 협력으로‘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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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