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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멤버들의 단톡방이 있다. 무슨 일 있으면 거기에 다 말하면서 1시간 정도 얘기할 때도 있다. 며칠 전에는 정음이도 봤다. 같이 밥 먹으면서 옛날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저랑 했던 말 중에 기억하는게 '우리는 가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닌데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그런 존재다. 그래서 서운한 것도 없고 정말 특별한 존재인 것 같다 했다'고 했다"며 "그게 저한테 정말 크게 와닿았다. 저에게 슈가는 정말 자매같은, 그런 애들인 것 같다. 불화설 같은 게 있었는데 그런 거 다 루머니까 믿지 마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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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