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유튜버 강은비가 외제차를 샀지만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강은비 인스타그램

배우 출신 유튜버 강은비가 외제차를 샀지만 운전을 하지 못한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강은비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운전 안 한다"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강은비는 "직원 분들이나 이사님이 대신 운전해주신다"며 "스케줄이 아닌 개인 활동은 대중교통이나 도보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강은비는 "공황장애 때문에 어지럽고 불안하고, 호흡이 불안정해 운전대를 못 잡는다"며 "자전거도 못 탄다. 저는 개인사업자라 (자동차도) 사업용 자동차다"고 설명했다.


강은비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뉴스보고 오긴 했는데, 아닌것 같은데" 라고 의심하는 누리꾼의 댓글에 강은비는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에대해서 아세요?"라며 "지금도 매일 약을 복용중이다, 내가 뭘 당신에게 잘못을 했길래 아니라고 하는것인가요?"라며 날선 대댓글을 달기도 했다.

앞서 강은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바꾸긴 했는데 어차피 운전 못하는데 왜바꿈?"이라는 글을 실었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그래도 새로운 친구야 잘 부탁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은비가 공개한 사진에는 강은비가 바꿨다는 고급 외제차의 대명사인 메르세데스 벤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