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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 동선 90개소 및 예방적 소독 1817개소에서 살균제 소독 등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특히 온천천, 사적공원, 쇠미산, 금강공원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포충기 40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6개소를 설치하고 주민불편 신고지역과 방역취약지 173개소 등에 방역반을 편성하여 매주 취약 지역을 찾아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셋째주 금요일 보건소를 비롯해 관내 13개 동주민센터의 주민자율방역단과 협력하여 동시방역의 날을 운영하는 등 위생해충 방역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장마로 인한 수풀경작지와 인접한 주택가에 노래기 출연 등이 의심되는 지역에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한 추가 방역인력을 확보하여 방역취약지에 투입할 계획이다.
동래구 보건소 관계자는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 및 방역소독활동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및 자주 접촉하는 물건 등을 소독제로 자주 닦아줄 것과 모기서식처 주변 환경 개선의 선행이 되어야 한다”며 “이를 적극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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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