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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10시6분 기준 녹십자가 전 거래일보다 11.59%(1만7500원) 상승한 1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국내에 독감바이러스 유행 시기가 도래하면 녹십자는 독감백신 매출 발생으로 항상 3분기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며 "올해 3분기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상 최대 규모의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임상 개시도 주식에 호재로 작용했다. 선민정 연구원은 "코로나19 완치자들의 협조로 녹십자는 혈장치료제 생산을 시작해 7월 임상을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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