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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뉴스1과 통화를 통해 "주말 혹은 월요일에 주호영 원내대표와 빈소를 방문할 것 같다"고 밝혔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늘 오전까지는 가족장(葬)으로 하려 했었고 가족장은 보통 3일장이기에 오늘 가려고 했다"며 "5일장인 서울특별시장으로 바뀌면서 오늘은 각자 일정을 소화하고 주말이나 다음주 월요일쯤 조문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통합당은 공지를 통해 "고 박 시장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삼가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르면 오늘, 또는 내일 김 위원장의 조문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시장이 사망하기 이틀 전인 8일 전직 비서 A씨는 '성추행을 당한 적이 있다'며 박 시장을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시장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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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