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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인과 유족의 의견을 반영해 분향소를 검소하게 마련했으며 화환과 조기(弔旗)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향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며 직원 안내에 따라 다른 분향객과 충분한 거리를 두고 발열체크를 한 뒤 손소독제를 발라야 입장이 허용된다.
시민들은 서울시청역 5번 출구 방면에 줄을 서서 입장한다. 이후 시민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반대편으로 나가게 된다. 조문은 시민 입장 후 묵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분향소 주변에 경찰력과 공공안전관이 배치됐다.
한편 서울시가 홈페이지에 전날 개설한 ‘온라인 분향소’에는 이날 오전 11시30분까지 19시간 동안 14만여명이 클릭으로 애도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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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