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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게 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해 주고 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업 비즈니스에 도입해 신규 사업 아이템을 창출하도록 돕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사업비 4억8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공모사업 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 2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669개 기업이 응답해 88%의 참여의향을 보였다.
인천시는 이달 중 데이터 컨설팅·솔루션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인천지역 수요기업 발굴 교육·세미나현장방문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서비스 기획, 제조 공정, 영업 마케팅, 사후 관리 등 가치사슬에 대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 제공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모델을 창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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