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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16일 오후 2시 국회 개원식을 개최한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개원사가 예정돼 있고 여야 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선서를 한다.
21대 국회는 '지각 국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1987년 개헌 이후 역대 최장 기간 개원하지 못했다.
지난 5월30일 임기를 시작한 국회는 여야의 원구성 협상이 지연되면서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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