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6일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고 있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강한 남양주 만들기 토론회 시작 이후 최초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로 나가 지역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41차 토론회는 화도읍 도시재생의 핵심인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자 현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는 조광한 시장을 비롯해 박신환 부시장, 실국소과장,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 등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마석우천 그린웨이 조성사업을 지금처럼 추진하면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을 것 같아 주민들과 함께하는 토론회를 통해 해결해보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앞서 조 시장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취약지인 백봉4지구 두산 알프하임 건설현장을 지난달 29일에 이어 다시 방문해 재해예방 안전조치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