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25분께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뉴스1.
18일 오전 11시25분께 경기 의왕시 고천동의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용기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발생 14분만에 대응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8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응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1~3단계로 발령된다. 

현장에는 지휘차 등 소방장비 36대와 인력 46명이 투입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