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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 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김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김해나에 조우종과 청취자들은 축하인사를 건넸다. 조우종은 "김해나를 실시감 검색어에 올리자"고 제안했고 이에 실제로 그의 이름이 포털 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김 아나운서는 1990년생으로 서울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11년에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해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 아나운서는 스포츠 및 경제방송을 시작으로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8년부터는 퀴즈쇼 잼라이브 진행을 맡으며 일명 '잼누나'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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