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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30)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온유는 20일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음성 메시지를 공개하며 "안녕하세요. 샤이니 온유입니다. 2020년 7월20일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을 했다. 충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만나서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먼저 인사드리게 됐다. 샤이니월드(팬덤명) 여러분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군 생활을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러분께서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만큼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조금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우리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온유는 친필 메시지에도 "군백기 동안 더 오래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 즐겁게 오래 함께 노래하자"고 적었다.
온유는 샤이니에서 첫 번째로 전역한 멤버다. 샤이니 민호는 현재 해병대로, 키는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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