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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공 이백복(浦將公 李伯福, 1555-1632)은 함평이씨 16세로 무괴(武魁, 무과장원)로 입격하였으며 인조반정 공신에 책록된 조선 중기 무신이다.
함평이씨 가문은 11세 이종생(李從生, 1423-1495)이 이시애의 난을 평정한 공으로 세조로부터 적개공신 2등 녹훈을 받는 등 조선시대 무반 벌열가문(閥閱家門·나라에 공로가 많고 벼슬 경력이 많은 집안)으로 꼽힌다.
포장공은 400여 년 간 하남시에 동족집단을 이뤄 세거하는 함평이씨의 입향조(入鄕祖)로서 묘역은 후손들의 역사적 배경이자 상징적 역할을 해왔다.
포장공의 묘소 인근은 공의 10대손 이대헌(당시 교산동 구장, 광주군 신간회 간사)이 주동한 광주지역(현 하남시) 3.1만세운동의 시발지다.
포장공의 묘소 인근은 공의 10대손 이대헌(당시 교산동 구장, 광주군 신간회 간사)이 주동한 광주지역(현 하남시) 3.1만세운동의 시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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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