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킹덤' 외전에 출연한다. /사진=임한별 기자
배우 전지현이 '킹덤' 외전에 출연한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전지현은 김성훈 감독과 김은희 작가 등 넷플릭스 '킹덤' 제작진과 호흡을 맞출 계획이다. 전지현은 최근 '킹덤' 외전 '아신'편 출연을 결정한 뒤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다.

'아신'편은 '킹덤' 시즌2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미지의 인물이자 전지현이 맡은 캐릭터 아신의 전사를 다루는 이야기다. 앞서 전지현은 '킹덤' 시즌2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지현과 김은희 작가, 김성훈 감독은 '킹덤' 시즌2에 등장한 아신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에서 착안, 프리퀄 형식으로 이야기를 논의했다고 전해졌다. '아신'편은 70여분 분량의 단편으로 제작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것을 놓고 막바지 협의를 거치고 있다.

'아신'편은 오는 10월 촬영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