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케미칼
SK케미칼이 아스트라제네카 관련주 기대감과 달리 장 초반 하락세다. 영국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 옥스퍼드대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초기 임상시험에서 전원 항체 생성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9시 7분 기준 SK케미칼은 2.25%(4000원) 하락한 1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하이투자증권은 SK케미칼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독감백신 수요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케미칼이 지분 약 98%를 보유한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합성항원 백신 개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협력 중"이라며 "비임상 완료 후 빠르면 오는 9월 임상시험에 진입해 내년 하반기에 백신 허가 신청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