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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팽현숙 부부의 일화가 21일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는 최양락·팽현숙 부부가 출연했다.
MC 장성규는 이날 최양락과 팽현숙에게 "다툼이 빈번한 것 같은데 이혼 같은 것 생각 한번도 안 해봤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최양락은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왜 안 해봤겠습니까"라고 정색을 했다.
이를 들은 팽현숙은 최양락의 말을 자르며 "왜 당신이 말해"라면서 한 일화를 소개했다.
팽현숙은 "최양락이 나 몰래 동네 아줌마들과 거짓말을 하고 노래방을 갔고 그 일로 심한 다툼을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다툼 이후) 최양락이 나에게 '우리가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함께 살고 있는데 서로 살면서 힘든 점도 있겠지만 이혼이라는 두글자는 쓰지 말자'라고 하더라"며 "'내가 앞으로 더 잘하겠다' 라고 말해 그 당시에는 순간 마음이 뭉클했다"라고 회상했다.
최양락은 '노래방은 왜 갔는가'라는 질문에 "그 당시에 남자도 4명 있었고 혼자는 아니었다"면서 "아는 친구와 친구의 모임이고 친구가 불러서 어쩔수 없이 갔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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