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뷰티 관련 제조사를 위해 유망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사진=장관섭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 내 뷰티 관련 제조사를 위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 21일 '남동구 러시아 뷰티시장 진출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된 10개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중국에 집중된 화장품 수출 판로를 다변화하기 위해 최근 뷰티 시장이 급성장 중인 러시아 진출을 돕고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과 현지 유통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에는 러시아 최대 온라인 쇼핑몰 입점, 오프라인 뷰티 매장 입점을 비롯해 수출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러시아 진입을 위해 필수인 'EAC 인증' 획득도 지원해 향후 러시아를 토대로 신북방국가의 진출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