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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위원회는 워큐 집행위원회 중에서 핵심적인 위원회로 꼽힌다. 위원장에 선출된 김윤식 회장은 미국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 사무총장과 함께 전 세계 3억여명 신협 조합원들의 코로나 19 위기극복 대응전략 등을 총괄 지휘한다.
워큐 이사회와 정기총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김윤식 중앙회장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대출지원 서비스, 21억 원의 성금 전달, 마스크 20만장 기부 등 한국신협의 코로나19 지원 사항을 설명했다.
한국신협은 김윤식 중앙회장 취임 이후 해외신협에 약 20억원(168만 달러)이 넘는 금액을 지원했다.
특히 김윤식 중앙회장은 국제적 신협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시아지역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아시아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캄보디아 학교 설립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활동 ▲필리핀 코로나 취약도시 지원 ▲한국신협 125개 조합의 아시아신협연합회 후원회원 가입 등 해외신협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한국신협은 코로나19 초기에 비상대책 위원회를 조직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전세계 신협을 대표해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방역물품 등 신협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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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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