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된 15톤 윙바디 화물차. © 뉴스1

(평택=뉴스1) 최대호 기자 = 경기 평택시에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충격한 후 전도돼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31분께 평택시 포승읍 원정리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15톤 윙바디 화물차가 도로 가드레일을 충격했다.


충격 여파로 중심을 잃은 화물차는 도로 옆 3m 아래 논으로 추락하며 전도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운전석에서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사망 판정을 받았다.


화물차 전도에 의한 2차 사고 등은 없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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