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틱스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품질(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스마트팜. /© 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 =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기술을 연구하는 ㈜에너틱스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품질(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GS인증은 ISO 국제표준을 기준으로 소프웨어의 기능성, 신뢰성, 효율성, 사용성, 유지보수성, 성능 등을 시험해 소비자와 기업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또한 ISO 국제표준 기반으로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 지정된다.

이번 GS인증을 받은 제품은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시스템 V1.0'으로 에너틱스는 회사만의 특허기술인 '변온 운전방법 및 작물의 생육방법을 통한 자동화시스템' 기술을 통해 최적화된 환경에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에너틱스는 정밀 센싱기술, 모니터링, 원격제어, 효율적 에너지 사용기술, 데이터 축적·분석 기술 등을 통해 스마트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인 유지보수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상시적인 모니터링과 주기적 방문을 통해 스마트팜 ICT장비에 고장과 진단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고 있다.


에너틱스는 최근 경남 함안 딸기온실, 전북 김제 종자사업소, 전남 곡성 실증시범포, 전남 보성 차산업연구소 등의 스마트팜 구축사례를 통해 전문기업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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