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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광양시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관했던 지역 내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334개소를 단계적으로 운영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7일부터 노인복지관 2개소와 장애인 이용시설 8개소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4일까지 방역소독 강화,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연락체계 정비, 직원 감염 대응지침 교육 실시 등 복지시설 운영 재개를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0인 미만의 소규모에 한해 제공되며, 추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단계적 운영 재개로 급식이 제한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읍 노인복지관, 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철저한 방역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1일부터 휴관했던 경로당 324개소 운영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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