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박재규 경남대학교 총장(오른쪽)이 김성태 ㈜IEG 전무이사로부터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대 제공)2020.7.23.© 뉴스1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을 양성할 경남대학교는 23일 오후 ㈜IEG(대표이사 김창일)로부터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받았다.

경남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하는 ‘스마트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1년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신입생을 받는다.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에 입학하는 신입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전달된다.

김성태 IEG 전무이사는 “이 장학금이 새롭게 신설되는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성장에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IEG에 감사드린다”며 “수도권 대비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양성하여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IEG는 메카트로닉스, STEM, 전기·전자, 기계·로봇, 정보통신,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 국내외 시장에 다년간 꾸준히 공급하며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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