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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백승철 기자 =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22일~23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0년도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확대될 수 있는 블루카본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블루카본은(Blue Carbon)은 염생식물?잘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생태계, 갯벌 등이 저장하고 있는 탄소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으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관했다. 올해는 'Smart Ocean Korea, 글로벌 해양강국'이라는 주제로 공동 워크숍과 심포지움, 학회별 세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하고 온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KOEM은 대회 둘째날 블루카본 인벤토리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진행했으며 서울대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의 연구기관과 함께 Δ인증전략 Δ식생에 의한 토양유기탄소변화 Δ염생식물의 공간분포 특성 Δ남해안 거머리말의 가치 Δ위성영상을 통한 식생 분포 조사 Δ이론적 온실가스 배출 모델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승기 KOEM 이사장은 "블루카본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제2차 국가 온실가스 통계 총괄관리계획에 따라 블루카본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반영해 체계적인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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