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거냐. 내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은 회사에 들어가서 멤버들로 인해 생긴 거라고 회사 사람들 다 알지 않느냐. 멤버들 때문에 힘든 거 다 알고 있었고, 나보고 가을까지 활동 중단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현재 유튜브와 SNS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민아양의 주장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 아이러브 6명의 전 멤버는 구토를 하는 등 심신의 심각한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오히려 멤버들을 괴롭힌 건 신민아다" -소속사 WKS ENE
신민아가 멤버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진실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그룹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가 멤버들로 부터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가운데 "진실을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5일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연락을 주셨는데 아직까지 답장을 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라며 "위로와 걱정의 메시지 정말 감사하다. 평생 잊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저는 현재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다.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꼭 진실을 밝히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신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멤버 6명으로부터 폭언, 폭행 등 괴롭힘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15일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드려서 죄송하다. 그래서 당분간은 SNS를 못할 것 같다.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며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 잊지 않겠다"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가 구조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고 신민아 역시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맞고소 할 것임을 나타내 양측의 첨예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아래는 신민아 인스타그램 글 전문.
많은 분들께서 저에게 연락을 주셨는데 아직까지 답장을 다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위로와 걱정의 메시지 정말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재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입원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건강해져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꼭 진실을 밝히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