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최여진이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배우 최여진의 OFF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여진은 수상 서핑을 즐겼다. 프로 입성을 계획 중인 만큼 감탄이 나오는 실력을 자랑했다. 최여진은 "계속 스쾃 자세를 하기 때문에 허벅지가 정말 아픈데 재밌다"고 서핑의 매력을 밝혔다. 스키에 서핑뿐만 아니라 보트 운전까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성시경은 "최여진 영상을 보니 난 너무 재미없게 사는 것 같다. 부러워지고 난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내 나이 때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어떻게 보면 늦을 수도 있는 나이다. 하지만 일단 시작을 하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한강 변에 있는 서울집에 온 최여진은 가평에서 입은 옷을 세탁기에 넣는 것부터 했다. 이어 샤워를 마친 최여진은 터프하게 머리를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쉬지도 않고 화장실 청소, 빨래 정리 등 집안일을 했다. 끼니는 즉석밥과 통조림 햄으로 간단하게 해결했다. 그러나 기껏 구운 햄은 이미 상한 햄이었다.


최여진은 "집에서 살림하는 남편 있었으면 좋겠다. 돈은 내가 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세호는 "주변에 그런 친구 있다"며 남창희를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최여진은 "좋은 분 만났으면 좋겠다"며 에둘러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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