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국방부 전경, 국방부 깃발 © News1 양동욱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경기 포천시 군 부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째 추가 없이 18명을 유지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18명을 지속했다.

앞서 포천에 있는 8사단 예하 부대에선 21일 병사 2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22일 12명의 병사가 추가로 확진됐다. 16일 해당 부대를 방문한 뒤 2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로상담사가 감염 경로로 추정됐다.


이후 이 부대 역학조사 과정에서 일부 확진 장병이 다른 주둔지 종교시설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24일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에 군과 보건당국은 포천 인근 3개 부대를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해왔다.

추가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76명(완치 58명)을 지속했다. 이날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64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21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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