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앱/©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는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신규 전자책 491종을 구입해 오는 27일부터 대출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도내 도서관 휴관으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이용률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나고 있는데 7월의 경우 현재까지 전년보다 2배가량 증가한 일평균 3600여건의 대출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도는 도민들에게 전자책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구입 예산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신규 도입하는 전자책의 85%는 이용자가 구입을 희망한 것으로 ‘달의 궁전/폴 오스터’ ‘포사이트: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비나 벤카타라만’, 오디오북 ‘축복 받은 집’ 등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앱을 이용하면 한 사람당 10권씩, 5일간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회원가입 및 이용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이버도서관 홈페이지에 소개돼 있으며, 이번에 신규 도입하는 전자책과 오디오북 목록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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