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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발행한 경주 페이가 발행 한 달만에 4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주시에 따르면 경주페이는 선불 충전식 카드형 상품권으로 23일 기준 1만2691명(44억8100여 만원)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페이는 사용할 때마다 6~10%의 캐시백을 돌려받아 현금처럼 사용 할 수 있다. 경주시 관내 IC카드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대규모 점포와 준대규모점포, 사행산업과 유흥주점 등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사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 음식점 이용이 가장 많았고 슈퍼마켓, 편의점, 소매점, 병의원, 약국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40대 사용자가 35%, 30대(26%), 50대(22%)로 전체 83%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경주페이는 스마트폰에서 경주페이 앱을 다운받아 신청하거나 농협과 대구은행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바로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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