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뭉쳐야 찬다' 양준혁이 팀에 통큰 선물을 쐈다.

26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지역구 대회를 일주일 앞둔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어쩌다 FC는 1:1 무승부, 4:1 대승을 각각 거두며 4강 진출 가능성도 높였다.


이날 정형돈은 "대기실에서 못 느꼈나"라고 운을 뗀 후 "결혼 승낙 기념으로 양준혁이 냉풍기를 기증했다"고 알려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양준혁 결혼식이 언급됐다. 멤버들은 "축가는 (여)홍철이 형이 하면 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양준혁은 결혼식 사회로 김성주를 바랐다. 김성주는 "냉풍기 바람 쐬면 해야 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형돈은 김용만에게 "결혼한다는 것에 대해 결혼이 얼마나 좋은지 얘기해달라"고 요청했고, 결혼 22년차 김용만은 헛웃음을 지으며 "아름다운 구속이랄까!"라며 "예상치 못한 질문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어쩌다FC에게 구단주가 보낸 경기 유니폼이 공개됐다. 또 안정환은 우승 공약으로 "제가 공약을 걸겠다. 제 사비로 포상휴가를 가겠다"며 "제주도든 부산이든 모두 제가 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