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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경영경제교육기관인 전경련 국제경영원이 베트남 진출과 현지기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으로 '제3기 전경련 동아시아 최고위과정'을 오는 9월4일 개강한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전 세계가 국경을 봉쇄하면서 해외에 이미 진출한 기업인들에게도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으며, 이는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받던 베트남도 예외는 아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감소에 따라 시장의 흐름을 제한하던 규제들을 차츰 완화하고 있으며, 국경에 대한 봉쇄도 조만간 풀릴 예정이다. 이에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베트남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이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강연을 준비했다.
본 과정의 커리큘럼은 Δ베트남 산업 트렌드 Δ제조기업 진출 전략 Δ베트남 인허가, 법인 설립 Δ금융시장 동향 Δ스타트업 투자현황 및 사례 Δ유망산업과 투자방법 등의 내용을 포함해 기업방향을 고민하고 있는 경영자들을 위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동아시아 최고위과정 3기'는 9월4일 개강해 매주 금요일 총 12주간 진행되며, 정규 수업 이외에 참여자들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친선 모임도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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