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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의 아내 배우 손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20주년 축하합니다. 팬분들의 선물에 집 근처 인증샷 고고"라는 글과 함께 권상우 공식팬클럽 ‘천상우상’이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그의 배우 20주년을 기념하는 광고를 게시한 화보를 올렸다.
권상우 팬들은 해당 화보에 "당신이 달려온 20년 배우의 길을 지금처럼 응원하겠습니다. 2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응원의 글을 남겼다.
손태영과 권상우는 이런 팬들의 응원에 화답하는 인증샷을 찍어 올렸다.
권상우는 2003~2004년 드라마 ‘천국의 계단’,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말죽거리 잔혹사’가 연이어 흥행하고 이른바 ‘몸짱 연예인’으로 큰 화제에 올라 국민 배우로 떠올랐다. 손태영과는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불우했던 시절을 극복하고 최근 아들의 이름을 새긴 건물을 지은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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