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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관 중이던 장애인이용시설 14곳에 대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장애인복지관 1곳, 주간보호시설 5곳, 재가복지봉사센터 1곳, 보호(공동)작업장 7곳이다.

이번 조치는 시설 휴관 장기화로 인한 장애인 돌봄 및 복지서비스제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장애인복지관의 경우 1단계로 5명 이내 소규모 프로그램을 우선 운영한다. 운영 재개 2주 후에는 10인 이내 프로그램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면적인 운영은 방역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되면 실시할 계획이다.

심윤식 장애인복지과장은 “운영재개로 장애인 돌봄 및 복지서비스 공백을 최소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이용자 및 보호자분들께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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