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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감금되고 사퇴하면서 발표가 연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문이 오는 28일 공식 선언된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8일 본위원회를 열고 노사정(노동자, 사용자, 정부) 합의문 협약식을 연다.
이날 협약식엔 노사정 합의문을 도출해낸 6개 주체 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만 제외하고 모두 참여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다. 민주노총은 23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합의문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머리를 맞댄 노사정은 1일 고용 유지, 기업 살리기 방안 등을 담은 노사정 합의문을 발표하려고 했다. 하지만 민주노총 강경파가 노사정 합의를 주도했던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감금하면서 합의문 발표가 취소됐다. 김 전 위원장은 23일 민주노총대의원대회 표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2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는 28일 본위원회를 열고 노사정(노동자, 사용자, 정부) 합의문 협약식을 연다.
이날 협약식엔 노사정 합의문을 도출해낸 6개 주체 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만 제외하고 모두 참여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다. 민주노총은 23일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 합의문을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머리를 맞댄 노사정은 1일 고용 유지, 기업 살리기 방안 등을 담은 노사정 합의문을 발표하려고 했다. 하지만 민주노총 강경파가 노사정 합의를 주도했던 김명환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감금하면서 합의문 발표가 취소됐다. 김 전 위원장은 23일 민주노총대의원대회 표결 결과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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