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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커튼을 달다 천장에 닿지 않는 손에 어려움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했다. 이어 등장한 이는 가수 KCM. 그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의 옆집에 거주하고 있었다. '스타골든벨'에서 연을 맺은 박성광과 KCM은 꾸준히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KCM은 큰 키로 커튼 달기를 가뿐히 성공해 큰 도움을 줬고 부부는 고생한 KCM에게 치킨을 대접했다. 치킨이 도착하기에 앞서 박성광은 KCM의 트레이드마크인 조끼를 선물하며 웃음을 주기도 했다. KCM은 조끼와 토시로 완성한 과거 패션에 대해 "그땐 그게 멋있었다"고 해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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