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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뉴스1) 최석환 기자 = 강원 고성군은 학대 위기 아동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에 따라 사회보장 빅테이터를 활용해 학대위기 아동 점검대상을 선정한다.
이어 학대 정황을 신고하거나 필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문 점검을 9월말까지 실시한다.
학대 고위험군 아동 기준은 장기결석, 영유아 건강검진 미실시 및 정기 예방접종 미접종 등이다.
점검은 5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 코로나19 행동수칙 준수 하에 해당 집을 방문해 이뤄진다.
학대 의심 상황이 확인되면 즉시 112에 신고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정황을 조기에 발견해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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