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금왕 배수지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음성군 제공)2020.7.28/©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최근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지역 내 배수지를 찾아 현장점검을 했다.

27일 오후 조 군수는 금왕 배수지 등 지역 내 배수지를 방문해 Δ배수지 내부 청결 상태 Δ시설물 내 유입 방지시설 Δ배수지 주변 날벌레 발생가능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러면서 조 군수는 필요하다면 긴급 보수공사를 하는 등 수돗물 안전을 위해 모든 조치를 하도록 담당 부서에 지시했다.

군은 최근 일부 자치단체 수돗물에서 유충 발견 신고가 잇따르자 긴급 점검팀을 구성하고 8월 중순으로 예정된 급수과정 시설별 수질검사를 7월 말에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


조 군수는 "음성군은 자체 정수장을 운영하지 않아 유충 발생에 비교적 안전한 상황이지만, 모든 가능성을 대비해 배수지 등 수도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은 충주댐 정수장에서 식수를 공급받아 배수지를 통해 주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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